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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환경적 영향

techinformal 2024. 7. 3. 15:12

디지털 기술의 환경적 영향
In this episode, host Christine Hayes speaks with George Kamiya, an analyst at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and an expert o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emissions . Kamiya emphasizes that the environmental impact of digital technologies is still minimal compared to larger sectors like transportation and industry, despite recent sensational media reports suggesting otherwise. However, Kamiya points out that recent successes in making the ICT sector more efficient do not guarantee that emissions will remain relatively low forever, especially as the world becomes increasingly reliant on computers and data-intensive activities like Bitcoin mining become more popular.

   

 

  • The many emissions of digital technology: "You can think about how energy is being used while you're listening to this podcast. First, there's the energy used in data centers. These are basically large warehouses with lots of computers that store things like this podcast recording. Then there's the energy that's used to transmit the data for the recording from the data center to you. That can go through fiber optic cables, routers, or mobile network towers. And finally, there's the electricity that's used by the user. You might be listening on your smartphone or your laptop. So there's electricity at each step of that chain, and of course there's energy used to manufacture all that equipment... It's a big area." (3:07) 
  • The impact of the ICT sector needs to be interpreted in context. “It’s dangerous to focus too much on these new emerging technologies, and it diverts attention from the innovation that needs to happen in larger sectors. That’s not to say that the ICT sector doesn’t warrant attention and effort to reduce emissions, but we need to reduce emissions in power, industry, buildings, transport… The emissions and energy use of the ICT sector is significant… but we shouldn’t let that distract us.” (23:42) 
  • The future of digital emissions is hard to predict. “Things change really quickly. Bitcoin came along very quickly in a few years, and suddenly it’s consuming 0.2-0.3% of global electricity. It’s really hard to predict how ICT energy use is going to evolve over the next 10-20 years... I think companies and governments need to invest in R&D to figure out new technologies that can achieve greater efficiency, because the demand for all these services is going to continue to grow.”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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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cript

Kristin Hayes 

: Welcome to Resources Radio , the weekly podcast from Resources for the Future . I’m your host, Kristin Hayes. Today’s guest is George Kamiya, a digital energy analyst at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in Paris. George leads the IEA’s analysis of the energy use of digital technologies and coordinates cross-agency efforts to track clean energy progress, digitalization, automation, and shared mobility. Today, George and I will talk about the environmental footprint of many of the digital technologies that have become part of so many of our lives. We’ll focus on energy consumption, George’s primary area of ​​expertise, but we’ll also touch on some broader issues and impacts. And we’ll talk briefly about technologies that most of us don’t use in our daily lives, but that experts are still watching closely, like Bitcoin mining. Stay tuned.

  

George, it's great to have you on Resources Radio.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today.

George Kamiya 

: Thanks for having me, Christine. It's so nice to be here.

Christine Hayes 

: Okay. So, as usual, let's start by introducing ourselves. Tell our listeners a little bit about yourself and how you became interested in issues at the intersection of energy, climate, and of course, the world of digital technology.

George Kamiya 

: 그래서 우연히 이 주제에 접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IEA에서 몇 년 동안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해 일했는데, 저희 전무 이사가 찾아와서 "제가 듣고 있는 디지털화 주제와 유행어는 뭐예요?"라고 물었어요. 그리고 그는 저와 제 상사에게 그 주제를 살펴보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2017년에 디지털 기술이 에너지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중공업부터 건물, 운송, 전기, 석유, 가스까지 모든 것을 다뤘죠. 그 보고서에서 저는 정보 통신 기술(ICT)의 에너지 사용을 살펴본 장에서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에릭 마사넷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제가 그 주제에 대해 처음 접한 건 사실이지만, 수십 년 동안 이 주제에 대해 일해 온 몇몇 주요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저는 항상 기술에 관심이 있었고, 항상 환경과 기후 변화 에너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모으는 게 재밌네요.

크리스틴 헤이즈 

: 좋아요. 좋아요. 글쎄요, 이건 큰 부탁인 줄 알지만, 정보통신기술, 즉 ICT의 우주에 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 이야기할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그 생태계에 대해 잠깐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조지 카미야 

: 네, 물론이죠. ICT 부문에 대해 이야기할 때, ICT 부문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실제로 세 가지 주요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장치입니다. 모두 추상적으로 들립니다. 청취자가 이 팟캐스트를 듣는 동안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많은 컴퓨터와 이 팟캐스트 녹음과 같은 것을 저장하는 스토리지가 있는 대형 서버 홀, 창고입니다. 그런 다음 데이터 센터에서 청취자에게 녹음을 위한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광섬유 케이블, 라우터, 아마도 모바일 네트워크 타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사용하는 전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듣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슬의 각 단계에 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모든 장비를 제조하는 데 에너지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모든 저장 장비, 라우팅 장비, 컴퓨터, 전화기, 그리고 물론 그 장비의 수명이 다하면 폐기 또는 재활용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렇죠, 그것은 큰 영역입니다. 이 세 가지 주요 버킷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좋아요. 알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기초입니다. 그런 배경을 바탕으로, 그 생태계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가 에너지를 삼키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본 적이 있는데, 2025년까지 전 세계 전기의 최대 5분의 1을 소비할 수 있다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물론 에너지 시스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센터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마도 후속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너지 소비의 그림이 그렇게 극명하게 보입니까?

조지 카미야 

: 좋은 소식은 데이터 센터가 불과 5년 만에 전기의 5분의 1을 소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맥락을 설명하자면, 연간 5,000테라와트인데, 오늘날 미국 전체보다 많은 양입니다. 언론은 이런 엄청난 수치를 헤드라인으로 좋아하는 듯하지만, 다행히도, 불행하게도 현실의 사실은 그렇게 흥미롭지 않습니다. 우리는 몇 달마다 이런 헤드라인을 보고 있고,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제 동료인 존 쿠미가 자주 언급하는 1999년포브스기사를 찾아냈는데, 그 기사에서는 인터넷이 향후 10년 동안 미국 전기의 절반을 소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1999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2010년까지 인터넷은 미국 전기 시스템의 절반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훨씬 빗나간 수치였습니다. 1.5~2%에 가까웠습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알겠어요. 큰 차이죠. 네.

조지 카미야 

: 이런 헤드라인이 많이 나왔고, 따라가기도 어렵고 모든 헤드라인을 추적하기도 어렵습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가진 최상의 연구와 최근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작년에 약 200테라와트시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전기 사용량의 약 0.8%에 해당하므로 5분의 1 또는 50분의 1에 가까운 수치는 아닙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2010년 이후로 약 200테라와트시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 트래픽은 약 12.5배 증가했고, 데이터 센터 작업 부하(데이터 센터 수요 척도)는 7.5배 증가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도 전체 데이터 센터 전기 사용량은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숫자 200테라와트시는 비교하는 방법에 따라 크거나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맞죠? 그래서 "아, 중간 규모의 유럽 국가나 큰 미국의 주 전체 소비량과 같습니다."라는 제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최종 용도와 비교해보면, 현재 전기 자동차는 연간 약 80테라와트시를 소비합니다.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공간 냉각은 현재 연간 약 2000테라와트시를 소비합니다. 실제로 비교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네, 200테라와트시는 현재 데이터 센터의 경우 1% 미만일 가능성이 큽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조지, 상당한 전기 소비가 예상되었던 지점에서 어떻게 비교적 적은 양으로 줄어들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예상했던 것보다 그 소비를 줄일 수 있었을까요?

조지 카미야 

: 네, 정말 인상적인 에너지 효율성 이야기이고, 여기에는 두 가지 주요 동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컴퓨팅 하드웨어의 효율성이 매우 빠르게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쿠미의 법칙이라고 하는 추세가 있는데, 컴퓨팅의 효율성이 약 2~3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는 효율성 개선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다른 주요 동인은 더 작고 전통적인 소위 "엔터프라이즈" 또는 기업 데이터 센터에서 벗어나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이는 중견 기업이나 정부가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데이터 센터 서비스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의 클라우드로 아웃소싱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는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저는 10배에서 100배 이상 더 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고, 이는 Google, Amazon, Microsoft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합니다. 따라서 하드웨어 수준에서 두 가지 추세가 있고, 더 광범위하게는 데이터 센터 유형을 매우 비효율적인 기존 시스템에서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흥미롭네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태계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서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것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스트리밍 비디오입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었고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헤드라인에 등장한 또 다른 것입니다. "Netflix and chill"로 저녁에 소비하는 에너지 양에 대한 비슷한 헤드라인이 있습니다. 저는 귀하의 프레젠테이션 제목 중 하나에서 그것을 훔쳤지만, 여기서는 매우 잘 통합니다. 그럼 또 다른 사례 연구로서 그 특정 요소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영화 스트리밍으로 밤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조지 카미야 

: 네. 기후를 의식하는 모든 폭식 시청자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비디오는 우리가 하는 일상 활동에 비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에 몇 가지 헤드라인이 있었는데, 작년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30분짜리 넷플릭스 쇼를 시청하면 4마일을 운전하는 것과 같은 양의 CO₂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즉, 약 1.6kg인데, 제게는 너무 높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숫자를 파헤치고 가정을 파헤친 다음 Carbon Brief에 이 사실 확인을 게시했습니다.그리고 헤드라인에 인용된 숫자는 약 30~60배나 너무 높았습니다. 그래서 대신, 넷플릭스에서 30분짜리 쇼를 4마일 시청하는 것은 몇 백 피트나 도시 한 블록을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4마일이 아닙니다. 이 연구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매우 오래된 가정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데이터 센터 측과 데이터 전송 측 모두에서 에너지 효율성이 매우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4~5년 전의 숫자를 사용하더라도 전체 숫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흥미롭네요. 그리고 저는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조금 후에 이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 효율성을 주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그것을 주도하는 법률을 언급했지만, 다른 요인, 다른 기업의 약속, 다른 투자가 작용하고 있습니까? 그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그들의 최선의 이익이 됩니까? 네, 그럼 그 문제로 돌아가 보죠. 하지만 제가 해밀턴과 왕좌의 게임 시즌을 따라잡는 것이 지구를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스트리밍과 관련된 에너지 소비에 대한 분석을 구성하는 측면에서 어떤 요인이 작용합니까?

조지 카미야 

: 네,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종류의 화면에서 시청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형 TV나 스마트폰에서 시청하느냐에 따라 네트워크 연결과 스트리밍 해상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0인치 LCD TV에서 시청한다면 그 TV는 스마트폰보다 약 100배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합니다. 마찬가지로 HD보다 약 두 배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4K 초고화질로 시청한다면 스마트폰에서 시청한다면 연결이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4G 모바일 연결을 사용하면 wifi를 사용하는 것보다 약 4배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물론 탄소 배출량은 그리드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30분짜리 쇼에서 우리는 약 4그램의 CO₂를 배출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전기 시스템은 탄소 배출량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넷플릭스를 3만 시간 정도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 24시간, 3년 정도면 파리에서 뉴욕까지 왕복 비행을 할 때 배출하는 것과 같은 양의 탄소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선택이 전체 배출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알 수 있도록, 저는 IEA 웹사이트에 해당 논평을 다시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스트리밍한 시간 수를 입력할 수 있는 대화형 도구가 있는데, TV에서 시청했는지 노트북에서 시청했는지, 그런 종류의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전자를 끓이는 것과 비교하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영국의 연구자들이 실제로 조사한 것인데, 10km를 운전한 다음, 물론 파리에서 뉴욕까지 왕복 비행을 하는 것과 비교합니다.그래서 제 생각에 이 기사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비디오를 보는 것이 다른 일상 활동, 특히 운전에 비해 배출량이 꽤 낮다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넷플릭스를 2시간 보는 것이 15마일 운전하는 것보다 배출량이 더 많다는 헤드라인이나, 제가 찾은 또 다른 헤드라인은 무시해도 됩니다. 고양이 비디오가 기후 변화 악몽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글쎄요, 고양이 비디오는 없애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예상했던 만큼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기 좋은 서론이에요. 여기서도 그리드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셨고, 소비하는 전기량과 그에 따른 온실 가스 배출량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지만, 그 전기를 생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그럼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촉진하는 전기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게 또 뭐가 있을까요? 성장과 서비스가 반드시 전기 수요 증가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럼 인터넷 소비를 촉진하는 전기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게 뭐가 있을까요?

조지 카미야 

: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거기에 좋은 소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대형 데이터 센터 운영자는 기업 재생 에너지 조달의 세계적 리더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보도를 보셨을 수도 있지만, 한 가지 데이터 포인트는 지난 5년 동안 이러한 ICT 회사가 글로벌 기업 재생 에너지 조달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재생 에너지에 대한 상위 4대 기업 구매자는 모두 ICT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구글만 해도 2.7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구매 계약(PPA)에 서명했습니다. 그것이 이야기의 한 측면입니다. 다른 측면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형 데이터 센터 운영자는 실제로 이미 저탄소 전기가 있는 지역에 위치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기 소비량이 너무 많아서 주요 비용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전기가 저렴한 지역에 위치하려고 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추운 기후에서 저탄소입니다.저는 덴마크나 스웨덴에 점점 더 많은 빅 데이터 센터가 생겨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재생 에너지 측면에서는 좋아 보이지만 물론, 그들이 소비량에 맞는 재생 에너지 PPA를 동등량 구매한다고 해서 그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킬로와트-시의 전기가 재생 에너지로 구동된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Google과 Apple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종류의 100% 일치를 달성했지만, 앞으로도 일치해야 하며, 시간과 지리적으로 일치해야 합니다. 물론, 바람은 일반적으로 밤에 더 풍부하고 태양열은 낮에 더 풍부합니다. PPA가 있다고 해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와 일치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들이 온실 가스(GHG) 영향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Google은 24시간 연중무휴 탄소 없는 전기 전략을 발표했는데, 이제 그들은 그리드 전기, 발전 또는 PPA에 대해 생각하고 수요를 관리할 방법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어떻게 온라인에 올 바람을 예측하여 데이터 센터 수요나 워크로드를 전환하여 저 GHG 그리드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다른 회사들이 공급망에서 재생 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이러한 재생 에너지 공약을 넘어서는 것을 보고 정말 기쁩니다.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서명하고 있으며 100%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회사들이 한계를 뛰어넘고 시스템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도 기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ICT 부문 전체가 올해 초 과학 기반 목표에 전념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배출량을 45%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정 정부들이 이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몇 달, 몇 년 안에 점점 더 많은 헌신과 활동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네. 그럼 그에 대한 두 가지 간단한 후속 질문이 있습니다. PPA가 전력 구매 계약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맞나요?

조지 카미야 

: 네. 네.

크리스틴 헤이즈 

: 알겠습니다. 그럼 풍력과 태양광에 대한 여러 가지 공약과 그 출처의 간헐성을 다루는 것에 대해 언급하셨죠. 완전히 재생 가능한 출처는 아니더라도, 이 회사들이 투자하고 있는 깨끗한 전기를 유지할 수 있는 다른 깨끗한 출처가 있을까요?

조지 카미야 

: 네. 좋은 질문입니다. 회사 전략의 세부 사항은 모르겠지만 에너지 저장이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 센터의 안정성과 회복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이러한 데이터 센터 중 상당수는 백업을 위해 대형 디젤 발전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젤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 장치나 장기 저장 장치를 보유할 수 있고, 그리드에 참여할 수도 있다면 정말 흥미로운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글쎄요, 저는 에너지 소비와 관련 배출에 대해 제가 예상했던 대로 주로 이야기했지만, 이 모든 ICT 인프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유형의 환경 영향에 대해서도 최소한 물어보지 않으면 제가 태만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물 소비, 토지 이용 영향, 생물다양성 파괴와 같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당신의 주요 관심사에서 약간 벗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부문이 씨름하고 있는 다른 에너지와 관련되지 않은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알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조지 카미야 

: 네. 그럼 물 사용부터 시작해 볼까요. 저는 빅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이 점점 더 투명해지고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서 물 사용에 대한 사용 및 개선 사항을 보고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큰 영향은 재료 추출, 전자 폐기물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전자 제품 재활용에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땅에서 나오는 추출을 줄이고 매립지에 버릴 수 있는 독성 폐기물을 줄이는 것입니다. 물론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가진 장비를 조금 더 오래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환경 영향의 약 4분의 3은 생산과 폐기에서 발생합니다.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 단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를 1년 또는 2년 더 오래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실제로 수명 주기 영향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좋습니다. 그럼 이제 많은 사람에게 덜 친숙한 인터넷의 용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주로 스트리밍, 정기적인 데이터 사용과 같이 꽤 친숙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대부분의 일상 현실의 영역을 넘어서는 고에너지 소비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제 레이더에 잡힌 두 가지는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개념인데, 이 특정 주제에 대한 입문서가 정말 필요하고, 인공지능 사용의 증가와 데이터 처리량, 그리고 이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관련 에너지 소비에 대한 것입니다. 그럼 그런 것들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고급 컴퓨팅 활동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에너지 소비와 추세에 대해 무엇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조지 카미야 

: 네. 다시 말씀드리자면, 스트리밍 비디오와 데이터 센터에서 본 헤드라인과 같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비트코인 ​​배출 또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발생하는 배출에 대한 헤드라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8년 후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Nature Climate Change에 비트코인 ​​배출만으로도 지구 온난화가 섭씨 2도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헤드라인 중 일부에 대한 응답으로 저는 또 다른 사실 확인을 검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왜 에너지를 사용할까요?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할까요? 효율성 추세는 어떻습니까? 전 세계 전기 소비량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저는 작년 여름에 리뷰를 게시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작년과 올해 연간 약 40~80테라와트시를 사용합니다. 즉, 전기 사용량의 약 0.2~0.3%입니다. 다시 말해서, 유럽의 중소 규모 국가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규모는 크지만, 맥락을 더 잘 파악하려면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배출량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비트코인 ​​채굴이 실제로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재생 에너지 생산이 과도한 지역으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글로벌 평균 그리드를 사용하여 GHG 배출량을 추정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평균 그리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출량 측면에서 비트코인 ​​배출량은 확실히 섭씨 2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아마도 운송, 전기 또는 산업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 실수를 했을 것입니다.저는 우리가 이러한 새로운 신기술에 너무 집중하려고 할 때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정말로 큰 부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정책, 기술, 혁신에서 주의를 돌리게 합니다. 맞죠? ICT 부문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주의와 노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정말로 전력, 산업, 건물, 운송에서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까다로운 커뮤니케이션 연습입니다. ICT 부문의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이 상당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증가하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처리해야 할 바다의 더 큰 물고기에서 주의를 돌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그리고 저는 분명히 배출과 관련된 모든 부문이 배출을 줄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적했듯이 이 중 많은 부분이 전기 소비에 의해 주도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여기의 많은 솔루션은 실제로 사슬에서 한 단계 더 뒤로 물러나 있고 전력 부문을 정화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죠, 많은 부문의 탈탄소화 노력에 대한 기초적인 빌딩 블록이 다른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일입니다.

조지 카미야 

: 그래서 상황이 정말 빠르게 변한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은 몇 년 사이에 매우 빠르게 등장했고 갑자기 전 세계 전기 사용량의 0.2, 0.3%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CT의 에너지 사용이 앞으로 10~20년 동안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하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5G와 같은 것들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ICT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새로운 수요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제가 앞서 언급한 효율성 향상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효율성 기회가 고갈될 것입니다. 맞죠?그래서 저는 기업과 정부가 R&D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더 높은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알아내야 합니다. 실제로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효율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나머지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재생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훨씬 더 효율적인 차세대 기술이 필요합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좋아요. 글쎄요, 팟캐스트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이 대화는 근본적으로 ICT 부문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제가 부정적인 측면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긍정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낙관적인 관점으로 대화의 본질적인 부분을 마무리하고 이러한 디지털 기술 중 일부가 실제로 배출량을 줄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조지 카미야 

: 네. 이 문제를 제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한 디지털화 에너지에 대한 2017년 보고서에서, 우리는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운송, 건물, 전기 시스템에서 배출량을 줄이는 데 있어 실제로 어떤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지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COVID 위기를 통해 ICT와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를 실제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지금 출장 항공편을 줄일 수 있는 화상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택근무가 훨씬 더 많아져서 출퇴근과 에너지 사용량이 줄었습니다. 사실, 올해 초에 저는 IEA의 동료 몇 명과 함께 다음과 같은 분석을 했습니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은 재택근무를 한다면 어떨까요?그리고 우리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 절감과 배출량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냉난방으로 인한 가정 에너지 사용량이 다소 증가할 것이지만, 저는 이러한 시나리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ICT 기술 중 일부가 매우 큰 반등 효과나 의도치 않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택근무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면 사람들의 일반적인 행동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주일 중 대부분을 재택근무할 수 있다면 도시에서 점점 더 멀리 이사할 의향이 있을 것입니다. 더 큰 집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이 운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직접적인 효과와 간접적인 효과가 있고, 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데, 이는 양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나요?그래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전자상거래가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쉽게 만든 것과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장에 가는 여행을 줄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 더 많이 소비하게 될 수도 있고, 스트리밍 비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Blockbuster에서 대여했다면 DVD를 대여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들었을 테니 오늘날처럼 몰아보는 양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특히 관심 있는 또 다른 분야는 자동화되고 공유되는 이동성의 미래입니다. 몇 년 전에는 자율 주행차에 대한 과장된 광고가 많았고, 공유될 수 있기 때문에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지에 대한 매우 큰 불확실성이 있었습니다.우리는 개인 차량 소유를 줄이고 주차 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낙관적인 관점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매우 비관적인 관점이 있는데, 아마도 모든 사람이 집에서 더 멀리 떨어져 살면서 자율 주행차로 더 먼 거리를 운전하고 여분의 이동 시간을 기꺼이 감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거나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낮은 배출량과 더 낮은 에너지 사용량을 가진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정책적 이탈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디지털 기술에 대해 말하고 싶은 마지막 요점은 디지털 기술이 기후 변화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제 생각에 디지털 기술은 정말 기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적용할 수 있지만, 배출량을 늘리는 데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풍력을 더 잘 예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동시에 센서와 AI를 사용하여 석탄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거나 석유와 가스 추출 비용을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이 적용되는 곳과 사업적으로 합리적인 곳은 실제 세계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 마지막 실질적인 생각에 대해 마무리하겠습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글쎄요, 정말 좋은 마지막 실질적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대화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지, 흥미로웠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매우 관련이 있거든요. 그럼 정기적인 기능인 "Top of the Stack"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청취자에게 더 많은 좋은 콘텐츠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지, 당신에게 넘기겠습니다. 스택의 맨 위에는 무엇이 있나요?

조지 카미야 

: 좋아요. 그럼 먼저 Carbon Brief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모든 뉴스를 따라가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요한 이슈와 뉴스를 요약한 정말 좋은 뉴스레터를 제공합니다. 물론, 그들은 제 논평을 게재합니다. 제가 방금 읽기 시작한 또 다른 책은 대학원 지도 교수인 마크 자카드가 쓴 책입니다.시민을 위한 기후 성공 가이드: 진보를 방해하는 신화 극복이라는 제목으로, 기후 정책과 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신화 중 일부를 폭로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 대학원 시절의 연구실 동료 중 한 명이 기후와 에너지에 대해 그린New Yorker스타일의 만화 도 있습니다 .

  

  

그리고 세 번째는 에너지와 기후와 관련이 없지만, "Wait But Why"라는 긴 형태의 스틱 피규어 일러스트 블로그가 있습니다. 기후 변화부터 미루기, 인생의 파트너를 고르는 방법, AI 혁명 등 정말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정말 잘 조사되었습니다. 기후에 대한 글이 몇 개 있으니 읽어볼 만할지도 모릅니다.

크리스틴 헤이즈 

: 글쎄요, 좋은 추천이에요. 요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이죠. 조지, 팟캐스트에 나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주시고 공유해주신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조지 카미야 

: 정말 고맙습니다, 크리스틴.

Kristin Hayes :  Resources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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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for watching. If you have time,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leave a rating or comment on your podcast platform of choice. Also, please send me suggestions for future episodes. Resources Radio is a podcast from Resources for the Future. RFF is an independent, nonprofit research organization based in Washington, D.C. Our mission is to improve decisions about the environment, energy, and natural resources through unbiased economic research and policy engagement. Learn more about us at rff.org.

  

The views expressed in this podcast are solely those of the participants. They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e views of Resources for the Future, which does not take an institutional position on public policy. Resources Radio is produced by Elizabeth Wason and features music by Daniel Raimi. Tune in next week for another episode.